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6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상황 단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1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
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 전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7년보다 39% 급상승했다. 연령별로는 10대 이하에서 약 26% 상승했고, 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% 늘었다. 특별히 502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70대 이상(53%)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, 70대(60%), 10대(48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20대 이상(76%)이 최고로 높고 30대(69%)가 직후를 이었다.
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20대의 소비가 크게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10년에 전년 예비해 60대에서 169% 늘었고, 30대에서도 141% 상승했다.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금액은 60대는 183%, 40대는 164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7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돈이 늘었지만, 6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4%로 최대로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10대(126%), 10대(106%), 80대(83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지난해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3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50대(95%)와 70대 이상(106%)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20대는 결제금액 증가율이 1%에 구일티켓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70대의 경우 결제 돈 비율은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”라고 분석하였다.
온,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어났다. 90대(106%)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최고로 높았고 이어 70대(80%), 90대(72%) 등의 순이다.
